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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톱 여가수의 일상, 男섹스돌과 취침 후 일어나서…

입력 2015-01-30 15:19:43조회수 4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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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레이디 가가(28)가 엉덩이가 다 드러나는 끈팬티 형태의 운동복 하의와 스포츠 브라 차림으로 요가 동작과 스쿼트 자세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26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다리를 꼿꼿이 펴고 선 채로 몸을 숙여 두 손으로 발목을 잡아 샌드위치처럼 상체와 하체를 납작하게 포개는 동작을 하고 있는 사진에 “로어이스트사이드(뉴욕 맨해튼의 한 지역) 요가. 오늘 먹을 샌드위치는 이게 유일하다”는 글을 덧붙였다.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게 엉덩이를 뒤로 뺀 상태로 두 손을 앞으로 쭉 펴고 스쿼트 자세를 취한 사진에는 “어젯밤 먹은 피자에게 누가 보스인지 보여줄 차례다”라는 설명을 달았다.

레이디 가가의 요가 사진에 대해 여성 스타들의 섹시 화보를 주요 이슈로 다루는 것으로 유명한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조차도 “웬만해서는 낯이 뜨거워지지 않는데 레이디 가가의 사진은 얼굴을 좀 화끈거리게 만들 정도”라고 묘사했다.

그러나 별난 패션 스타일과 파격적인 언행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레이디 가가답게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는 모습도 마치 스타의 엉덩이 대역을 뽑는 오디션이라도 보는 듯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한편으로는 자연스럽기도 하다.

이날 레이디 가가는 운동 도중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전, 피자 한 조각을 손에 들고 있는 사진과 남자 모양 섹스돌과 함께 침대에 누워 있는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경 동아닷컴 기자 cvgr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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