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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셀카] 가슴·엉덩이 다 드러낸 女모델,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입력 2015-04-02 16:31:03조회수 15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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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모델 겸 영화배우 앰버 로즈(31)가 파격적인 상의 상의 탈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너무 매끈한 피부 탓에 일부 누리꾼은 포토샵 보정 의혹을 제기했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내 엉덩이를 만져보세요…에어브러시(airbrush)로”라는 제목으로 많은 이의 시선을 집중시킨 앰버 로즈의 사진을 26일(이하 현지시간) 소개했다. 에어브러시는 사진에 일명 ‘뽀샤시’ 효과를 주는 포토샵 기능이다.


앞서 앰버 로즈는 미국 하와이의 한 해변에서 찍은 사진 두 장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540만 명 넘는 팔로워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앰버 로즈는 누드톤의 끈 비키니 하의만 착용한 채 해변에 누워 맨가슴을 교묘하게 손으로 가리고 있지만 유륜과 유두 일부가 노출돼 보는 이의 민망함을 자아냈다. 앰버 로즈는 자신의 풍만한 엉덩이 라인을 드러내고 요염한 포즈를 취해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러나 같은 날 파파라치에 찍힌 앰버 로즈의 사진들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를 통해 공개되면서 인스타그램 사진들에 대한 포토샵 보정 의혹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불거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에 대한 앰버 로즈의 반응은 쿨했다. 앰버 로즈는 “맞다, 내 진짜 엉덩이엔 옴폭 들어간 ‘딤플’들이 있다”는 글과 함께 파파라치 사진과 자신이 올린 사진을 직접 비교해 올려 포토샵 보정 작업을 한 사실을 인정한 것이다.

이에 대해 일부 팔로워들은 “그럴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일부는 “(파파라치컷에서도) 몸매는 여전히 완벽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유명 방송인 킴 카다시안의 남편 카니예 웨스트의 전 연인이기도 한 앰버 로즈는 지난해 미국 인기 래퍼 위즈 칼리파(27)와 이혼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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