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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수영복 특집호 모델의 ‘비키니 보디페인팅’

입력 2015-08-19 14:11:45조회수 6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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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R&B 스타 존 레전드(36)의 아내인 모델 크리시 타이겐(29)의 보디페인팅 화보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이하 SI)는 13일(이하 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 ‘스윔 데일리(Swim Daily)’ 코너를 통해 지난 2013년 SI 수영복 특집호 모델로 선 크리시 타이겐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당시 크리시 타이겐이 타니아 루비아노가 모델로 섰던 1971년 SI 커버를 콘셉트로 영국 연방 섬나라 바하마에서 화보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크리시 타이겐은 화보 촬영에 들어가기 전 장장 14시간 동안 침대에 누워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도움을 받았으며, 보디페인팅이 비키니를 입은 듯한 착시 효과를 불러일으켰지만 실제 알몸 상태였다는 사실 때문에 보는 이의 묘한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했다.

끝으로 SI는 크리시 타이겐이 내년 2월 또 다른 보디페인팅 화보를 공개할 수 있다며 독자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크리시 타이겐은 노르웨이 출신 아버지와 태국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지난 2010년부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많은 인기를 누려왔다. 지난해에는 ‘SI’ 발간 50주년을 기념한 수영복 특집호 표지에 니나 아그날, 릴리 알드리지와 함께 등장,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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