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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따라하기도 힘든… “청바지 어디 거니?”

입력 2016-02-01 17:19:36조회수 1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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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메리 캐리(Mary Carey)가 눈이 휘둥그레질 만한 난감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핫도그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사고 있는 메리의 모습을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포착했다.

가게로 걸어오는 청바지를 입은 메리는 얼핏 평범해 보이나 주문을 하러 뒤돌아선 그녀의 뒷모습에서 당혹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
청바지 뒷면 엉덩이 부분이 마치 티팬티를 연상시키듯 뻥 뚫려있기 때문. 훤히 드러난 엉덩이에 시선이 집중된다.

메리는 주문한 아이스크림을 건네 받고 너무나 태연하게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모습이다.

독특한 패션 스타일 만큼 메리의 특이한 이력이 눈에 띈다.

본명이 메리 쿡(Mary Cook)인 메리 캐리는 2002년부터 메리 캐리라는 예명으로 활동해 왔다.

성인물에 출연하는 성인영화배우이면서, 지난 2003년에는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입후보해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경쟁을 벌인 정치가이기도 하다.

당시 선거에서 메리는 포르노 스타답게 자신의 특대가슴을 노출시키는 육탄공세는 물론 독특한 공약을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미국의 평화를 위해 총을 포르노 비디오와 교환해 폭력을 줄여보겠다는 ‘총 대신 포르노’캠페인, 가슴확대수술시 세금 부과, 동성 결혼 합법화 등 도발적 공약이슈는 큰 화제가 됐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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