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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중 하천으로 추락한 타이완 ‘탱크(CM11)’

입력 2016-08-17 09:39:50조회수 1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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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에서 군사훈련 중 탱크가 하천으로 추락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오전 타이완 남부에서 군사 훈련 중이던 탱크(CM11) 한 대가 큰 비가 오는 가운데 교량을 건너다 하천으로 추락했다.

당시 탱크에는 5명이 타고 있었으며 조종수 1명은 탈출에 성공했고, 4명 가운데 3명은 숨지고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당시 전복된 탱크의 모습은 영상으로 촬영되어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 됐다.

한편 타이완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