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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허락한 새신부?…가슴 만지며 신난 사람들

입력 2016-10-11 10:38:23조회수 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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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가슴을 만지는 충격적인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튜브 등에 공개된 영상은 성인 남성들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로 보이는 이의 가슴을 만지며 즐거워하는 황당한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의 설명에는 신혼부부가 허니문 자금을 만들기 위해 돈을 지불하고 새신부가 가슴 등을 만지는 것을 허락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적이다.

한 남성은 양 손으로 신부의 가슴을 움켜지고 가슴에 얼굴까지 들이민다. 주변에서는 환소성이 들리며 순서를 기다린 다른 남성도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성의 가슴을 만지며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까지 한다.

하지만 해당 장면은 태국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촬영된 것으로 중국 단체 관광객을 위한 유료 이벤트라는 설명이 더욱 설득력을 높이고 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성의 손에는 돈이 들려져 있으며 이들이 가슴을 만지기전 여성에게 돈을 건네는 장면이 보인다. 복장은 다르지만 이와 비슷한 장소에서 이와 같은 장면이 담긴 모습도 유튜브 등에 공개됐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