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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었다’ 지지 하디드 프로정신

입력 2016-12-01 11:34:07조회수 9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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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만이 설 수 있다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패션쇼가 11월 30일(현지시간) 열렸다. 이날 엄청난 포스를 자랑하며 블랙 천사로 변신한 모델 지지 하디드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가 공개했다.

프랑스 파리의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1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모델 지지 하디드는 블랙 란제리에 블랙 날개를 달고 런웨이에 등장했다. 가장 ‘핫’한 모델들만 참여할 수 있는 패션쇼에서도 눈에 띌만큼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패션쇼에서 그녀가 주목 받는 이유는 모델로서의 프로 의식, 이날 하디드가 입고 나온 블랙 속옷 세트중 코르셋 끈 하나가 떨어졌는데 워킹 내내 흔들려 걷는게 쉽지 않았다고. 패션매체들은 “별 것 아닌 작은 의상 사고 이지만 당황할 수 있는 상황은 분명하다며, 지지 하디드가 의연하게 프로답게 워킹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날 패션쇼에는 모델 지지 하디드를 비롯해 벨라 하디드, 켄들 제너, 엘사 호스크, 이리나 샤크, 릴리 도날슨 등 그야말로 가장 ‘핫’한 모델들이 참여해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화려한 란제리 패션을 선보였다.

콘텐츠기획팀 studio@ donga.com